시애틀(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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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Seattle)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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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주 시애틀(Washington State Seattle)

미국은 50개주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다.
그중에서 46번째로 미국연방에 들어간 주가 워싱턴주고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도시가 시애틀 이다. 시애틀(Seatle)이란 도시 이름은 백인들이 들어왔을때 있던 인디언의 추장 이름이 시애틀이다.

시애틀(Seattle)은 미국 북서부 최북단에 위치한 주다. 북쪽으로는 캐나다, 남쪽으로는 오래곤(Oregon)주가 동쪽으로는 아이다호(Idaho)주와 경계를 이룬다.

워싱턴주는 1889년 미국의 42번째주로 편입된다. 워싱턴주의 주도는 올림피아(Olmpia)지만 워싱턴 제일의 도시는 시애틀(Seattle)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느주 보다도 뛰어난 곳이고 시애틀은 커피내음이 가득한 낭만의 도시 다.

한동안 미국에 대한 로망이 강했다. 세계 최강대국이고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국가로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괌심을 갖게한 나라가 미국 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그들의 허와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많은 부분에서 실망을 불러일으킨 나라이기도 하다.

언제 다시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지 알수 없는 상황이지만 워싱턴주의 대표 도시 시애틀의 다양한 모습을 정리해본다.

하루빨리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램을 가져 보면서....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현재 사진가로 활동 하면서 사진교육에 힘쓰고 있다. 사진정보센터와 예지사진학원을 운영 하였으며 현재 온라인 사진학원 www.onlinephoto.net 과 투어전문 www.sajintour.com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진집 "장승" 사진 기술서 "사진입문 시리즈" 사진품격, 그리고 30일간의 미국횡단 일주기와 e-book "헬로 시애틀""쉽게 배우는 흑백암실" 사진진 장승 등 다양한 전자책을 출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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